인천항만공사, '한중 카페리 활성화' 관계기관 공동마케팅

홍현기 2025. 6. 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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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는 한중 국제카페리 항로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IPA는 올해 하반기 시행 예정인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에 맞춰 다른 한중 카페리 항로로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IPA는 한중 카페리가 오가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이용객을 늘리기 위해 일부 공간을 웨딩홀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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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서 여행사 대표단 기념사진 촬영 [인천항만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한중 국제카페리 항로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IPA는 이달 22∼26일 인천∼스다오, 인천∼칭다오 항로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중국 현지 여행사 대표단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개항장 역사 체험, 전통차·요가 체험을 비롯한 인천 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IPA는 올해 하반기 시행 예정인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에 맞춰 다른 한중 카페리 항로로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IPA는 한중 카페리가 오가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이용객을 늘리기 위해 일부 공간을 웨딩홀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IPA는 최근 소폭 증가세를 보이는 한중 카페리 이용객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데 노력할 방침이다.

인천항과 중국을 오가는 카페리 7개 항로의 올해 5월 이용객은 모두 4만2천629명으로 잠정 집계돼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5월 8만7천519명(7개 항로)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김상기 IPA 운영 부사장은 "이번 공동 마케팅을 시작으로 한중 카페리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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