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황령터널서 차량 화재…인명피해 없어

박채오 2025. 6. 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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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7시 54분쯤 부산 남구 황령터널에서 주행 중이던 SM6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SM6 차량은 브레이크가 고장으로 앞 차량을 들이받은 뒤 멈춰섰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화재 진압과 정리 작업을 위해 터널은 이날 오전 8시부터 1시간가량 통제됐다가 현재는 양방향 소통이 재개된 상태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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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23일 오전 7시 54분쯤 부산 남구 황령터널에서 주행 중이던 SM6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SM6 차량은 브레이크가 고장으로 앞 차량을 들이받은 뒤 멈춰섰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화재 진압과 정리 작업을 위해 터널은 이날 오전 8시부터 1시간가량 통제됐다가 현재는 양방향 소통이 재개된 상태다.

부산 황령터널에서 SM6 차량이 불에 타 멈춰서 있다. [사진=부산소방본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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