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차관 “통신망 개통 등 남북관계 엉킨 실타래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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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중 신임 통일부 차관은 "남북 간 통신망 개통 등 작은 것부터 시작해 남북 관계의 엉킨 실타래를 풀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차관은 오늘(23일) 취임사를 통해 "갈 길이 멀다고 할지라도 서두르지 말고 하나씩 하나씩 차분하게 남북 간 신뢰를 쌓아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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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중 신임 통일부 차관은 “남북 간 통신망 개통 등 작은 것부터 시작해 남북 관계의 엉킨 실타래를 풀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차관은 오늘(23일) 취임사를 통해 “갈 길이 멀다고 할지라도 서두르지 말고 하나씩 하나씩 차분하게 남북 간 신뢰를 쌓아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남북 간에 대화가 단절된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고 북한이 ‘적대적 2국가’를 주장하면서 우리와의 거리감을 더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은 2023년 4월 7일 이후로 남북연락채널을 일방적으로 차단한 상태로, 이후에도 우리 측은 오전 9시와 오후 5시, 하루 두 차례 통화 시도를 계속하고 있으나 북측은 응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 차관은 ‘아무리 비싼 평화도 전쟁보다 낫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하면서 “이를 위해 북한과의 소통 창구를 열어놓고 대화·협력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구축할 것임을 말씀하셨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통일부도 이제 민생부처로서 국민의 삶에 기여해야 한다”라면서, 이를 위해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발전, 이산가족과 국군포로·납북자·억류자 가족의 인도적 문제 지원, 탈북민에 대한 고용지원 강화 등과 관련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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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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