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미국 이란 공습에 긴급회의‥"정부, 물가 각별히 신경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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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 이후 관계부처와 긴급회의를 열고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이란이 미국 공습에 대한 보복 조치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우리 경제에 미칠 여파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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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 이후 관계부처와 긴급회의를 열고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송언석 원내대표와 김은혜 정책수석부대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인 이철규 의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인 박수영 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정부 측에서는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과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등이 참석해 중동 사태에 대한 현안 보고를 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이란이 미국 공습에 대한 보복 조치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우리 경제에 미칠 여파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최수진 원내대변인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나라 원유 수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보고 장기간 이어지면 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24시간 철저히 대비하고 상황을 파악해 국민 경제 생활에 영향이 없도록 정부가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박성훈 원내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이번 사태를 통해 우리 경제계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정부 측에 요청했다"며 "오후에는 외교 관련 부처와 만나 교민에 관한 여러 사항에 관해 확인하고 정부 대책을 묻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공윤선 기자(k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28156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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