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김민석 논문 ‘반도자’, 北이 황장엽에 쓴 단어” [정치시그널]
윤승옥 2025. 6. 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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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과거 논문에서 탈북자를 반도자로 표현한 것과 관련해 "이는 1997년 북한이 황장엽 때 썼던 단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23일) 오전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반도자는 일반적으로 북한 탈북자에게 쓰는 단어가 아니다"라면서 "1997년 황장엽씨가 탈북할 때 북한이 변절자와 반도자라는 단어를 같이 썼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반도자는 진짜 배신하고 도망간 사람들한테 쓰는 단어"라면서 "이게 무슨 색깔공세인가? 탈북자라는 용어를 놔두고 왜 반도자라고 썼는지 본인이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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