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정승길, 박보영 잡으려다 덫에 걸린 ‘갑질 상사’의 최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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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승길이 다면적인 면모를 본격적으로 드러내며 '밉상' 상사 '최태관(이하 최 국장)' 자체로 시청자들의 분노 게이지를 높였다.
지난 21일과 22일 방송된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유미래'와 '유미지(이상 박보영 분)'가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최 국장'은 '신 팀장(이시훈 분)'과 함께 '유미지'의 정체를 폭로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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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배우 정승길이 다면적인 면모를 본격적으로 드러내며 ‘밉상’ 상사 ‘최태관(이하 최 국장)’ 자체로 시청자들의 분노 게이지를 높였다.
지난 21일과 22일 방송된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유미래’와 ‘유미지(이상 박보영 분)’가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최 국장’은 ‘신 팀장(이시훈 분)’과 함께 ‘유미지’의 정체를 폭로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유미래’는 보란 듯이 본인을 증명하고 자리를 빠져나와 그들의 계획을 무산시켰다. 여기에 ‘이충구(임철수 분)’가 ‘김로사(원미경 분)’를 몰아내기 위해 점점 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자, 내심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며 인물의 내면에 또 다른 결을 더했다.
앞서 ‘최 국장’은 ‘유미지’의 업무 성과를 자신의 공처럼 포장하고, 권력을 이용해 책임을 회피하는 등 전형적인 ‘빌런’ 상사의 추악함을 드러냈다. 또한 조직 안에서 생존을 위한 조급함과 어설픈 계략 속에서는 묘한 짠내를 유발했다. ‘유미지’를 곤란하게 만들려다 오히려 상사의 눈에 띄게 만드는 등 스스로 놓은 덫에 빠지기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반복했다.
한편 배우 박보영과 박진영의 구원 서사로 케이블채널 tvN 주말극 ‘미지의 서울’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한편 22일 방송된 ‘미지의 서울’ 10회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사수했다. 이날 ▲수도권 가구 평균 8.5%, 최고 9.7% ▲전국 가구 평균 7.7%, 최고 8.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수도권 평균 3.7%, 최고 4% ▲전국 평균 3.5%, 최고 3.7%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중에서도 20대 여자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4.6%, 최고 5.5%로 가장 높았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최후의 전쟁을 앞둔 ‘미지의 서울’은 28일과 29일 단 2회만 남겨두고 있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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