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황령터널서 차량 화재…양방향 1시간 통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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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7시 54분쯤 부산 남구 문현동 황령터널(대연-전포 방향)을 달리던 승용차량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차량은 브레이크 고장으로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소방 관계자는 "당시 터널 내 차량이 많아 대부분 서행 중이라 큰 인명 피해는 없던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사항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 사고로 진입이 통제됐던 황령터널은 오전 9시쯤 양방향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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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23일 오전 7시 54분쯤 부산 남구 문현동 황령터널(대연-전포 방향)을 달리던 승용차량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차량은 브레이크 고장으로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출동한 소방은 인력 95명과 장비 31대를 투입해 오전 8시 1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관계자는 "당시 터널 내 차량이 많아 대부분 서행 중이라 큰 인명 피해는 없던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사항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 사고로 진입이 통제됐던 황령터널은 오전 9시쯤 양방향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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