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59.3%...첫 주보다 올라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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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둘째 주 국정수행 지지율이 첫 주보다 오른 59.3%로 나타났습니다.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20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2,5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p)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59.3%로 집계됐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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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호재'·총리 인선 '악재' 맞물려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둘째 주 국정수행 지지율이 첫 주보다 오른 59.3%로 나타났습니다.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20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2,5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p)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59.3%로 집계됐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이는 전주 대비 0.7%p 상승한 수치입니다.
반면, '잘 못했다'는 부정평가는 33.5%였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7.2%였습니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0.7p 떨어졌습니다. 4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 지역의 긍정 평가 비율이 78.9%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제주(64.8%), 인천·경기(62.3%) 순이었습니다. 특히 대구·경북(49.2%)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긍정 평가 비율이 50%를 넘긴 걸로 나타났습니다 .
연령별로는 18세와 19세를 포함한 20대(49.6%)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절반을 넘겼습니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85.5%)과 중도층(61.3%)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보수층의 긍정평가는32.2%에 그쳤습니다.
리얼미터는 "국정 지지도는 주 초반 G7 정상회의와 코스피 지수 3000 돌파 등으로 상승세를 보였다"며 "주 후반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검증 논란, 부동산 시장 과열 등 부정적 이슈가 부각돼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 자동응답 방식 진행됐고, 응답률은 6.2%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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