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약용식물원에 '맛있는 정원' 조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원내 약용식물원에 '맛있는 정원'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정원은 '건강한 식물이 건강한 음식이 된다'를 주제로 선조들이 식용과 약용으로 활용한 자생식물에 대한 민속식물학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조성됐다.
참석자들은 식용·약용으로 사용된 자생식물과 식재료로 이용되는 채소류를 함께 심었으며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이 '생물 다양성과 포레스트 코리아'를 주제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천=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원내 약용식물원에 '맛있는 정원'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정원은 '건강한 식물이 건강한 음식이 된다'를 주제로 선조들이 식용과 약용으로 활용한 자생식물에 대한 민속식물학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조성됐다.
특히 먹을 수 있는 부위를 기준으로 꽃, 잎, 열매·뿌리 등 3개 구역으로 구분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립수목원·신세계푸드, 맛있는 정원 조성 (포천=연합뉴스)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신세계푸드가 협업한 '맛있는 정원' 조성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식재료로 이용되는 채소류를 심고 있다. 2025.6.23 [국립수목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yonhap/20250623102613595jhew.jpg)
국립수목원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동행 프로젝트의 하나로 신세계푸드와 협업해 맛있는 정원을 조성했으며 지난 21일 기념행사도 열었다.
참석자들은 식용·약용으로 사용된 자생식물과 식재료로 이용되는 채소류를 함께 심었으며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이 '생물 다양성과 포레스트 코리아'를 주제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임 원장은 "맛있는 정원은 자생식물의 생태적 가치뿐만 아니라 식문화와 연결된 생활 속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식물과 인간의 지속 가능한 관계를 위한 교육과 연구, 전시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yoo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아들도 현실을 이해하고 귀국 택했다" | 연합뉴스
- 손흥민, 메시 침묵한 MLS 개막전서 리그 첫 도움…LAFC 3-0 완승(종합) | 연합뉴스
- 은밀한 일탈이 새천년의 '밤 문화'로…성인 나이트에 담긴 욕망 | 연합뉴스
- 패륜 콘텐츠로 혐오 조장한 사이버 레커, 뒤로는 탈세 | 연합뉴스
- 무단결근만 163일…장기 이탈한 사회복무요원 징역형 집유 | 연합뉴스
- 계엄의 또다른 그늘…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복권 산 국민들 | 연합뉴스
- 춥고 우울해서 집안에 불 질러…금방 꺼졌지만 철창행 | 연합뉴스
- "싸가지 없이" 자녀 담임에 폭언한 학부모…법원 "교육활동 침해" | 연합뉴스
- '달리는 폭탄' 픽시자전거 청소년…학부모도 수사의뢰 검토 | 연합뉴스
- [올림픽] 국악 품은 차준환·K팝 앞세운 이해인…'굿바이 밀라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