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전국 파트너 로드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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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대전, 부산에서 진행된 파트너 로드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에는 전국 주요 파트너사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시대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에코시스템 협력 강화 방안이 집중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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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대전, 부산에서 진행된 파트너 로드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에는 전국 주요 파트너사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시대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에코시스템 협력 강화 방안이 집중 논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트너들이 고객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과 전략, 다양한 성공 사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는 박상규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박상규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AI 기반 위협 환경 속에서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의 비전과 국내 시장 전략을 소개하며, 이 이번 로드쇼가 국내 보안 시장을 선도할 전략을 파트너들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임을 강조했다.
이어 미셸 소우 일본·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이 연단에 올라, 글로벌 파트너 에코시스템 전략과 핵심 판매 전략(RTM)을 공유하고, 미래 AI 기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에코시스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AI와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발맞춰, 파트너들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글로벌 로드맵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미래 AI 위협에 대응하는 에코시스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미셸 소우 부사장은 ‘2025 중견기업 사이버보안 회복력 벤치마크 보고서’의 주요 결과도 함께 공유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내 기업의 83%가 향후 2년 내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 파트너의 지원에 의존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현재의 50%에서 증가한 수치다.
또 한국의 중견기업들은 소프트웨어 보안(17.11%), 애플리케이션 보안(16.12%), 사고 대응 및 복구(15.79%) 등 주요 보안 분야에 향후 10% 이상 예산을 증액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점차 복잡해지는 사이버 위협 환경 속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전략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려는 기업들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이날 행사에서 AI 라이프사이클 보안 플랫폼 ‘프리즈마 AIRS’와 독자 개발 AI 체계인 ‘프리시전 AI’를 비롯해 차세대 보안운영센터(SOC) 및 XDR·XSIAM 전략을 공유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AI 기반 차세대 SOC 전략과 ‘코어텍스 XDR’ 및 ‘코어텍스 XSIAM’ 기반 통합 탐지·대응 체계와 SASE 기반 보안 브라우저 ‘프리즈마 액세스 브라우즈’ 등 최신 기술 로드맵이 발표됐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인 ‘넥스트웨이브’의 구체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소개했다. 이를 통해 국내 생태계 파트너들이 자사의 폭넓은 사이버보안 포트폴리오를 보다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미셸 소우 부사장은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조사에서도 알 수 있듯 중견기업들이 현재 보안 수준을 진단하고 보다 강력한 보안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특히 파트너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제는 교육, 시스템 통합, AI 도입, 고급 기술 역량을 중심으로 지원 방식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상규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는“오늘날 기업들이 진정한 사이버 회복력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방어력 강화뿐 아니라 복잡성을 완화하는 통합적이고 AI 기반의 플랫폼 접근이 필수적이며 파트너 의존도가 높아진 만큼 생태계 전반에 걸친 협력 강화도 시급하다”며 “이번 로드쇼가 보안 생태계 협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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