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베트남 공연 중 관객 무대 난입 봉변…댄서가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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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베트남 공연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G-DRAGON은 6월 21일(현지 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My Dinh National Stadium)에서 진행된 'K-STAR SPARK IN VIETNAM 2025'에 출연했다.
G-DRAGON은 지난 2월 처음 개최된 'K-STAR SPARK' 태국 방콕 공연에 이어 베트남을 찾아 팬들과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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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베트남 공연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G-DRAGON은 6월 21일(현지 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My Dinh National Stadium)에서 진행된 ‘K-STAR SPARK IN VIETNAM 2025’에 출연했다.
‘K-STAR SPARK’는 K-POP의 글로벌 영향력에 맞춰 매번 다른 콘셉트와 도전적인 기획, 연출로 세계 곳곳의 관객을 만나는 새로운 K-POP 쇼다. G-DRAGON은 지난 2월 처음 개최된 ‘K-STAR SPARK’ 태국 방콕 공연에 이어 베트남을 찾아 팬들과 마주했다.
이번 공연은 G-DRAGON이 2012년 빅뱅으로 베트남을 찾은 이후 약 13년 만의 방문이었다. 그의 공연 소식에 베트남 현지는 그야말로 축제가 펼쳐졌다. 팬들은 G-DRAGON의 사진과 환영의 문구를 래핑한 차들로 카 퍼레이드를 준비하는가 하면, 베트남 현지 뉴스 또한 그의 방문을 일제히 보도하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공연에만 4만여 팬들이 현장을 찾아 인기를 가늠케 했다.
폭발적 반응에 화답하듯 G-DRAGON은 공항패션부터 베트남 국기 색상을 활용, 빨간색 슬리브리스와 노란색 가디건을 장착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G-DRAGON은 베트남의 덥고 습한 기후와 비가 쏟아지는 환경 속에서도 열정적이고 강렬한 무대를 펼쳤다.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 등장한 그는 신곡 ‘PO₩ER’, ‘HOME SWEET HOME (feat. TAEYANG & DAESUNG)’, ‘TOO BAD (feat. Anderson .Paak)’, 레전드 히트곡 ‘크레용 (Crayon)’, ‘삐딱하게’까지 이어가는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을 환호케 했다.
G-DRAGON은 폭우 속에 공연을 함께해준 팬들을 위해 온몸을 불사르는 열창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개성 넘치는 무대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재킷 탈의 등의 퍼포먼스를 더해 공연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에 팬들은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Wet GD’의 무대에 감탄을 쏟아내며 떼창으로 화답해 장관을 이뤘다.
이날 공연 중에는 한 관객이 무대로 난입하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댄서들이 즉각적으로 위험 상황을 감지, 해당 관객을 저지하며 지드래곤은 무사히 공연을 이어갈 수 있었다. 댄서들의 빠른 대처 후 경호 인력들이 해당 관객을 끌어내리며 상황이 종료됐다.
한편 G-DRAGON은 도쿄, 불라칸, 오사카, 마카오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7월 2일, 3일 양일간 시드니에서, 7월 6일과 7일에는 멜버른에서 호주 공연을 이어가며,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방콕, 홍콩 등 아시아 9개 도시, 뉴어크,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3개 도시, 프랑스 파리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를 진행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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