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방송사 대표 이부영, 가수와 연기자로 '끼' 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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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앞에 나서는 일은 무조건 끼와 자신감이다.
거꾸로 대중적 인지도가 상승하면 끼와 자신감은 더 커지게 마련이다.
강진은 "(이)부영이는 아주 오래된 동생인데, 사업가보다는 예능적 기질이 더 풍부한 친구"라면서 "가수를 못하게 말리고 싶어도, 누가 말려서 될 일이 아니란 걸 알기 때문에 응원하고 지지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부영은 오래전부터 배우 겸 가수, MC로 활동하며 연예인으로 입지를 착실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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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사업가보다는 예능적 기질이 더 풍부한 친구"
GMTV, ETN연예TV, DBC대한방송제작미디어 운영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대중 앞에 나서는 일은 무조건 끼와 자신감이다. 거꾸로 대중적 인지도가 상승하면 끼와 자신감은 더 커지게 마련이다.
이부영은 GMTV와 ETN연예TV, DBC대한방송제작미디어 등 케이블 채널을 운영하는 방송사 대표다. 그가 요즘 연기자와 가수활동을 병행하며 내재적으로 잠재돼 있던 끼를 분출하고 있다.
최근 신곡 '산다는게 좋다'를 발표한 뒤 '전국노래자랑' 등을 통해 잇달아 시청자들과 만났다. '전국노래자랑' 울주군과 홍천군편에서는 태진아가 코러스 지원군으로 나서면서 화제가 됐다.
이부영의 이번 신곡 '산다는게 좋다'에 대한 태진아의 애정은 남다르다. 곡을 직접 만든데다 안무와 코러스, 의상까지 신경을 쓴 탓이다.
태진아 연결고리는 '막걸리 한잔' 강진이 만들었다. 이부영과 오랜 친분 관계인 강진은 신곡찾기에 나선 그를 태진아에게 추천했다. 만나자마자 '태진아 스타일'(노래+의상+활동)로 급속히 의기투합했다.

강진은 "(이)부영이는 아주 오래된 동생인데, 사업가보다는 예능적 기질이 더 풍부한 친구"라면서 "가수를 못하게 말리고 싶어도, 누가 말려서 될 일이 아니란 걸 알기 때문에 응원하고 지지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영아, 너까지 가수하면 우린 다 굶어 죽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부영은 오래전부터 배우 겸 가수, MC로 활동하며 연예인으로 입지를 착실히 다졌다. 가수로는 2009년 '내 사랑의 반쪽'을 내고 데뷔한 뒤 '더더더' '왕년에' '당신만 몰라' '그런 사랑 해봐요' 등을 발표했다.
연기자로는 2011년 KBS2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이후 SBS '부탁해요 캡틴' '리턴' '황후의 품격' '7인의 탈출' 등에 잇달아 출연했다. 영화 '캐치미'에서는 경찰청장 역을 연기했다.
현재는 임지혜 아나운서와 함께 ETN 토크음악 프로그램 '영일레븐쇼'를 진행하고 있다. 태진아와 강진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활동 중인 '산다는게 좋다'는 지난해 8월 발표된 이부영 7집 타이틀곡에 실렸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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