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식]사할린동포 영주귀국 25년 '감사의날' 개최 등

문영호 기자 2025. 6. 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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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지난 20일 상록구 사동 고향마을복지관에서 '사할린동포 영주귀국 25주년 감사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고향마을 영주귀국 노인회 회장과 사할린동포 1세 어르신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안산시에는 지난 2000년 고향마을아파트에 사할린동포 972명의 입주를 시작으로 현재 총 925명의 어르신이 거주하는 등 국내에서 사할린 동포가 가장 많이 정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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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사할린 동포 영주귀국 25주년 감사의 날'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5.06.23. photo@newsis.com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지난 20일 상록구 사동 고향마을복지관에서 '사할린동포 영주귀국 25주년 감사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안산시 사할린동포 영주귀국 25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에 사할린으로 강제 징용된 사할린동포의 인내와 아픔을 위로하기 위한 화합의 장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고향마을 영주귀국 노인회 회장과 사할린동포 1세 어르신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기념식,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산시에는 지난 2000년 고향마을아파트에 사할린동포 972명의 입주를 시작으로 현재 총 925명의 어르신이 거주하는 등 국내에서 사할린 동포가 가장 많이 정착하고 있다.

◇안산시, 청년 대상 전세사기 피해 예방 홍보

[안산=뉴시스] 경기 안산시 공직자들이 '2025 안산청년페어' 행사장에서 청년 대상 전세사기 피해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5.06.23. photo@newsis.com


◇안산시, 청년 대상 전세사기 피해 예방 홍보

경기 안산시는 지난 20~21일 '안산청년페어'에서 청년층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캠페인에서 '전세사기 피해 NO, 안전한 우리집'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청년들에게 전세 피해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다양한 전세 계약 매뉴얼을 제공했다.

특히 전세사기 피해가 부동산 계약에 취약한 청년세대에 집중되고 있다고 보고 ▲주요 전세사기 유형과 대처법 ▲전세계약 체크리스트 ▲슬기로운 전세계약 ▲사회초년생을 위한 부동산 안심계약 매뉴얼을 배부와 전세피해 상담소 운영, 긴급 생계비 지원사업 등의 안내, 전세 계약 관련 현장 상담 등을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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