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인천항만공사, 시민과 함께 나눔걷기 기부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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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살이 된 인천항만공사가 걷기 기부 캠페인을 벌인다.
인천항만공사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내달 22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인천항 나눔걷기 함께海'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항 관계자와 시민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미션 달성자 530명에게 경품도 준다.
참여 희망자는 모바일 걷기 어플 '워크온(Walkon)' 설치 및 로그인 뒤 '인천항만공사 커뮤니티' 가입,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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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이어온 공사의 이번 캠페인은 사전 설정한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할 때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것이다. 올해 시민들과 같이 진행하는 일정으로 확대됐다.
공사는 행사 기간 4500만보를 달성하면 서해 최북단 도서 지역에 위치한 백령초교에 후원금 1000만원을 보낼 예정이다. 현지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 차원이다. 인천항 관계자와 시민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미션 달성자 530명에게 경품도 준다.
참여 희망자는 모바일 걷기 어플 ‘워크온(Walkon)’ 설치 및 로그인 뒤 ‘인천항만공사 커뮤니티’ 가입,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재단법인 해피빈과 협업해 관련 온라인 모금함을 개설했으며 임직원·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20년 동안 인천항을 향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탄소배출 저감 및 지역사회 나눔문화 실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긍정적 움직임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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