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 탄 박보영의 '미지의 서울', 남궁민이 자신한 '우리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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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미니시리즈 4파전에서 박보영·박진영 주연의 '미지의 서울'이 2주 연속 1위를 수성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상승세를 보이며 감성 멜로와 사회적 메시지를 절묘하게 결합한 내러티브로 전 시청층의 공감을 끌어냈다.
반면 SBS 금토 드라마 '우리영화'는 지난 21일 방송된 4회에서 3.4%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소폭 하락했다.
특히 남궁민의 말처럼 5회가 '우리영화'의 분기점이 돼 SBS가 다시 주말 미니시리즈 왕좌에 올라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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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주말 미니시리즈 4파전에서 박보영·박진영 주연의 '미지의 서울'이 2주 연속 1위를 수성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상승세를 보이며 감성 멜로와 사회적 메시지를 절묘하게 결합한 내러티브로 전 시청층의 공감을 끌어냈다.
지난주 주말(금요일 포함) 미니시리즈 시청률은 tvN '미지의 서울'이 중후반부를 넘어서며 기세를 높였고, JTBC '굿보이'는 박보검 효과로 안정세를 탔다. MBC '노무사 노무진'은 등락을 반복했으나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 SBS '귀궁'의 후속으로 투입된 남궁민·전여빈 '우리영화'는 아직 반응이 미지근하다.
tvN 토일 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5회 6.4%, 7회 7.4%, 9회 7.1% 등 매회 상승곡선을 그리며 지난 22일 방송한 10회에서 7.7%를 기록해 자체 최고 성적을 다시 쓰는 데 성공했다. 잔잔한 감성 서사에 사회 구조의 어두운 단면을 은유적으로 끌어들인 작품성으로 호평받고 있다. 박보영과 박진영의 섬세한 연기도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SBS 금토 드라마 '우리영화'는 지난 21일 방송된 4회에서 3.4%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소폭 하락했다. 1회(4.2%), 2회(3.0%), 3회(4.0%), 4회(3.4%)의 기복 있는 흐름 속에 초반 기대치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는 성적이다. 남궁민은 직접 SNS를 통해 시청률 관련 반응에 입장을 밝히며 "딱 5화까지만 지금처럼 관심 갖고 바라봐 달라. 그리고 그때에도 탁월한 반등을 보이지 않는다면 더 심한 말로 혼쭐을 내달라"라고 한 발언에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JTBC 토일 드라마 '굿보이'는 낯선 얼굴을 꺼내놓은 박보검의 활약 속에 지난 22일 8회에서 6.4%까지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5회(5.9%) 이후 6%대를 유지하며 시청률 방어에 성공했다. 스포츠 국가대표 출신 경찰들의 팀플레이물이라는 소재 결합이 신선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정경호 주연의 판티지 활극 MBC 금토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은 회차별 편차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한 7회에서 5.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찍었다. 그러나 다음날 방송한 8회에서 3.7%를 기록하며 낙폭을 보였다.
현재 주말 드라마 판도는 '미지의 서울'이 선두로 이끌고 있다. '굿보이'는 안정적으로 중위권을 유지 중이다. '우리영화'는 작품성과 배우 인지도를 갖췄지만 시청률 정체를 보이고 있고, '노무사 노무진'은 여전히 방향성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특히 남궁민의 말처럼 5회가 '우리영화'의 분기점이 돼 SBS가 다시 주말 미니시리즈 왕좌에 올라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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