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포수 부상’ 애리조나, 애틀랜타 산하서 활약하던 베테랑 맥캔과 ML 계약 합의

안형준 2025. 6. 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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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가 맥캔과 계약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23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가 포수 제임스 맥캔이 메이저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맥캔은 이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공식 방출됐다.

맥캔은 3월말 애틀랜타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시즌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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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애리조나가 맥캔과 계약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23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가 포수 제임스 맥캔이 메이저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맥캔은 이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공식 방출됐다. 그리고 방출 직후 애리조나와 손을 잡았다. 주전 포수 가브리엘 모레노가 오른손 골절 부상을 당한 애리조나는 새 포수를 찾았다.

맥캔은 3월말 애틀랜타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시즌을 시작했다. 디 애슬레틱 캔 로젠탈에 따르면 맥캔과 애틀랜타의 계약에는 '롤링 옵트아웃' 조항이 포함돼있었다. 다른 구단에서 빅리그 계약 제안이 올 경우 애틀랜타가 맥캔을 빅리그로 콜업하거나 다른 구단과 계약이 가능하도록 방출해야 하는 것이다. 이 조항에 따라 애틀랜타가 맥캔을 방출한 것이다.

1990년생 우투우타 포수 맥캔은 2014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디트로이트와 시카고 화이트삭스, 뉴욕 메츠,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빅리그 11시즌을 보냈다. 통산 917경기에 출전해 .241/.293/.380 92홈런 373타점을 기록했다.

커리어하이 시즌은 2019-2020년. 화이트삭스 주전 포수로 뛰던 당시 맥캔은 2019년 118경기에 출전해 .273/.328/.460 18홈런 60타점을 기록했고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2020년 단축시즌에도 31경기에서 .289/.360/.536 7홈런 15타점으로 활약했다.

화이트삭스에서 2시즌 동안 149경기 .276/.334/.474 25홈런 75타점을 기록해 전성기를 보냈다. 다만 화이트삭스를 떠난 뒤에는 성적이 급격히 하락했고 최근 3년은 백업 포수로 뛰었다.

올시즌에는 애틀랜타 산하 더블A와 트리플A에서 42경기에 출전해 .305/.341/.510 6홈런 32타점을 기록했다. 준수한 성적을 썼지만 애틀랜타는 베테랑 션 머피, 화제의 루키 블레이크 볼드윈이 안방에 있었고 맥캔에게 기회를 주기 어려웠다.(자료사진=제임스 맥캔)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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