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듀랜트, 휴스턴으로 전격 이적…그린·브룩스·지명권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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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에 15번이나 뽑힌 케빈 듀랜트가 휴스턴 로키츠로 전격 이적한다.
미국 ESPN은 23일(한국시간) "피닉스 선스가 휴스턴에 듀랜트를 넘기는 대형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듀랜트를 영입한 휴스턴은 피닉스에 제일런 그린, 딜런 브룩스, 올해 1라운드(전체 10순위) 지명권, 2라운드 지명권 5장을 내줬다.
듀랜트 이적 여파로 피닉스 유니폼을 입게 된 그린은 올 시즌 평균 21.0점, 4.6리바운드, 3.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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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랜트 [A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yonhap/20250623100747170ozbq.jpg)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에 15번이나 뽑힌 케빈 듀랜트가 휴스턴 로키츠로 전격 이적한다.
미국 ESPN은 23일(한국시간) "피닉스 선스가 휴스턴에 듀랜트를 넘기는 대형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듀랜트를 영입한 휴스턴은 피닉스에 제일런 그린, 딜런 브룩스, 올해 1라운드(전체 10순위) 지명권, 2라운드 지명권 5장을 내줬다.
이 트레이드는 현지시간으로 다음 달 6일 공식 발효된다.
휴스턴은 올 시즌 서부 콘퍼런스에서 52승 30패를 거둬 2번 시드를 차지하고도 플레이오프(PO) 1라운드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덜미를 잡혀 아쉽게 시즌을 끝냈다.
올 시즌 올스타에 선정된 알페렌 셍귄을 비롯해 아멘 톰슨, 프레드 밴플리트에 천군만마 듀랜트의 가세로 다음 시즌 곧바로 대권을 노릴만한 전력을 갖추게 됐다.
포워드 듀랜트는 1988년생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여전히 NBA 정상급 활약을 펼친다.
그는 올 시즌 62경기에서 평균 26.6점에 6.0리바운드. 4.2어시스트를 곁들였고, 필드골 성공률은 52.7%, 3점 슛 성공률은 43.0%를 기록했다.
듀랜트는 마이애미 히트와 샌안토니오 스퍼스, 휴스턴 3개 팀을 놓고 저울질하다가 휴스턴을 선택했다.
![케빈 듀랜트 [AF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yonhap/20250623100747342zxbt.jpg)
듀랜트 이적 여파로 피닉스 유니폼을 입게 된 그린은 올 시즌 평균 21.0점, 4.6리바운드, 3.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브룩스는 올 시즌 14.0점, 3.7리바운드, 3점슛 성공률 39.7%를 기록했다.
피닉스는 올 시즌 36승 46패로 11위에 그쳐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도 나서지 못했다.
ESPN은 듀랜트 영입을 두고 마이애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등이 협상에 나섰다고 전했다.
토론토 랩터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 덴버 너기츠 등 다수 구단도 듀랜트 트레이드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팀인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은 듀랜트가 구단 지분 일부를 사들였다고 발표했다.
PSG의 대주주 카타르 스포츠 인베스트먼트(QSI)는 듀랜트와 투자 및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맺었다고 밝히면서도 세부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soru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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