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제 유가 급등에… 정유株 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오전 정유주 주가가 강세다. 미국의 핵시설 공격에 맞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한 데 따른 영향이다.
23일 이란 국영 프레스TV에 따르면, 이란 의회는 22일(현지시각) 긴급 총회를 열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안을 결의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물동량의 20~30%가 지나가는 핵심 경로로, 봉쇄 시 원유 공급 차질에 따른 유가 급등이 불가피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 오전 정유주 주가가 강세다. 미국의 핵시설 공격에 맞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한 데 따른 영향이다.

23일 오전 10시 2분 기준 중앙에너비스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840원(29.93%) 오른 2만535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흥구석유, 한국석유, 대성에너지 등도 주가가 오르고 있다.
23일 이란 국영 프레스TV에 따르면, 이란 의회는 22일(현지시각) 긴급 총회를 열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안을 결의했다. 최종 결정권은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에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물동량의 20~30%가 지나가는 핵심 경로로, 봉쇄 시 원유 공급 차질에 따른 유가 급등이 불가피하다.
현재 8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2.37% 오른 배럴당 75.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P모건은 호르무즈 해협이 실제로 봉쇄될 경우, 유가가 배럴당 120~130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배구조 톺아보기] 삼성→테스코→MBK... 홈플러스의 29년
- [투자노트] 삼성전자 주가, 다시 한번 폭발할 수 있는 계기는 ‘이것’
- [르포] “오늘은 건강검진, 내일은 피부과”…K-의료에 반한 외국인
- 현수막에 고소전까지… 압구정5구역 ‘현대·한화 70대30’ 갈등
- [인터뷰] 엔비디아·소프트뱅크가 투자한 피지컬 AI 대표 유니콘 ‘스킬드 AI’… 아비나브 굽다
- 뇌물 공무원, 文정부 ‘검수완박’ 때문에 처벌 피해… 대법 “공소기각돼야”
- 2년 보유세 3100만원→876만원… 멸실 입주권 찾는 자산가들
- 트럼프가 만든 찬바람에…韓 배터리 3사 잇달아 완성차 업체와 합작 종료
- ‘세계 최초’ ‘세계 최대’ 경쟁하는 한·중… 고부가 선박 수주전, 암모니아로 확대
- 6개월 만에 급여 1억원… 증권사, 취업 선호도 은행과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