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원하는 윙어, 김민재와 트레이드 거부한다'…AC밀란 충격 통보

김종국 기자 2025. 6. 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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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앙/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 영입설이 주목받은 AC밀란이 레앙과 김민재의 트레이드를 거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탈리아 매체 밀란뉴스는 22일 '바이에른 뮌헨은 레앙 영입을 원하지만 AC밀란은 김민재나 고레츠카와 트레이드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레앙은 1억 7500만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이 곧 발동된다. 어떤 클럽도 레앙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 금액을 제시할 의사는 없지만 이적료 1억유로를 제안 받는다면 AC밀란은 반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레앙에게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클럽은 바이에른 뮌헨이다. 갈라타사라이로 떠나는 자네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윌리암스와 바르콜라 영입이 어려운 바이에른 뮌헨은 레앙 영입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지만 AC밀란은 김민재와의 트레이드는 고려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독일 FCB인사이드는 22일 '바이에른 뮌헨은 공격진 재정비를 노리고 있고 측면 공격수 보강에 집중하고 있다. 클럽 내부에서 논의가 있었다'며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진 보강 가능성을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자네가 클럽월드컵 이후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로 떠난다. 뮐러 역시 대회가 끝난 후 팀을 떠날 예정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코망과 나브리의 거취도 불투명한 가운데 측면 공격수 영입에 의욕적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아틀레틱 빌바오의 윌리암스와 PSG의 바르콜라를 영입 1순위로 고려하고 있다. 반면 윌리암스는 바르셀로나 이적에 의지를 드러냈고 바르콜라는 PSG가 이적을 허용할지 불투명하다.

FCB인사이드는 '바이에른 뮌헨이 영입을 고려한 브라이튼의 미토마는 클럽 경영진으로부터 만장일치 승인을 받지 못했다. 미토마의 기량 뿐만 아니라 분데스리가 적응력에도 의문이 제기됐다. 바이에른 뮌헨이 영입을 고려한 각포는 7000만유로에 달하는 이적료가 너무 과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AC밀란의 레앙과 도르트문트의 기튼스가 바이에른 뮌헨의 영입 후보 1순위로 올라섰다고 주장했다. 특히 'AC밀란의 레앙이 유력한 영입 후보로 점쳐진다. 레앙은 클럽 내에서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레앙 영입을 위해 김민재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AC밀란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고 스왑딜 협상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AC밀란은 김민재 영입설이 주목받은 가운데 독일 매체 빌트는 지난 8일 'AC밀란은 김민재 영입을 위해 바이에른 뮌헨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는 알레그리 감독이 원하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임대는 거부하고 있다. 김민재의 이적료는 최소 3000만유로 이상이고 김민재의 연봉 900만유로는 AC밀란에게는 너무 높은 금액일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김민재와 콤파니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와 다이어/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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