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홈런 선두 롤리, 31호 홈런 '쾅'…전반기 최다 홈런 기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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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홈런 선두를 달리는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가 3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올렸다.
롤리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벌어진 2025 MLB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결승 투런 홈런을 날리며 시애틀의 14-6 승리에 앞장섰다.
지난 21일 시즌 28, 29호 홈런을 몰아친 롤리는 MLB 역대 전반기 포수 최다 홈런 신기록을 작성했다.
롤리는 MLB 역대 전반기 최다 홈런 신기록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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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AP/뉴시스] 시애틀 매리너스의 칼 롤리가 23일(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벌어진 2025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1회초 홈런을 날린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5.06.23](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newsis/20250623100035722pypd.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홈런 선두를 달리는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가 3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올렸다.
롤리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벌어진 2025 MLB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결승 투런 홈런을 날리며 시애틀의 14-6 승리에 앞장섰다.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롤리는 1회초 1사 1루 상황에 들어선 첫 타석에서 중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컵스 우완 투수 콜린 레아의 시속 93.8마일(약 151㎞) 초구 직구를 노려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34m의 초대형 홈런이었다.
지난 21일 컵스전에서 홈런 두 방을 몰아친 롤리는 3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벌였다. 2위 애런 저지(27홈런·뉴욕 양키스)와 격차를 4개로 벌리며 MLB 전체 홈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지난 21일 시즌 28, 29호 홈런을 몰아친 롤리는 MLB 역대 전반기 포수 최다 홈런 신기록을 작성했다. 조니 벤치가 1970년 작성한 28홈런을 넘어섰다.
롤리는 MLB 역대 전반기 최다 홈런 신기록도 노리고 있다.
MLB 역대 전반기 최다 홈런은 2001년 배리 본즈가 작성한 39개다. 그해 본즈는 73홈런을 날려 MLB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썼다.
롤리는 올스타 휴식기까지 20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이날까지 75경기에서 31홈런을 날려 경기당 0.41개의 홈런을 친 롤리에게 전반기 39홈런이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컵스에서 뛰는 일본인 타자 스즈키 세이야는 1회말 솔로 홈런, 5회 투런포를 작렬해 시즌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이로써 스즈키는 일본인 타자로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에 이어 두 번째로 3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2022년 MLB에 진출한 스즈키는 첫해 14홈런을 날렸고,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20홈런, 21홈런을 때려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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