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용 기구 비위생 등 어린이집 11곳 적발

홍성희 2025. 6. 23. 09: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리용 기계나 기구를 깨끗하게 관리하지 못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어린이집 11곳이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6천5백여 곳을 점검한 결과, 조리용 기계‧기구 청결 관리 미흡과 조리 종사자 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4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1건, 건강진단 미실시 4건, 보존식 미보관 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리용 기계나 기구를 깨끗하게 관리하지 못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어린이집 11곳이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6천5백여 곳을 점검한 결과, 조리용 기계‧기구 청결 관리 미흡과 조리 종사자 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4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1건, 건강진단 미실시 4건, 보존식 미보관 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업소는 모두 11곳으로 관할 관청에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하고, 6개월 안에 다시 점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조리 식품과 기구 등 766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검사가 끝난 693건 중 조리 식품 1건에서 대장균이 초과 검출돼 해당 시설에 대해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라고 식약처는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