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보조 믿었다가 ‘쾅’…중국서 사고 잇따라
KBS 2025. 6. 23. 09:56
[앵커]
요즘 많은 차량에 운전 보조 기능이 탑재되면서 운전 중 딴짓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관련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리포트]
중국 푸젠성 용옌 고속 도로.
터널 안을 주행하던 한 차량이 앞차와 간격이 점점 좁아지는가 싶더니 결국 들이박고 맙니다.
운전 보조 기능을 켜놓고 주행하다 사고가 난 겁니다.
이 사고의 모든 책임은 앞 차를 들이받은 뒤차가 져야 했습니다.
후난성 핑동 고속도로에서도 운전 보조 장치를 켜놓고 주행하던 차량이 사고를 냈습니다.
차 한 대가 갑자기 왼쪽으로 치우치더니 1차선을 넘어 중앙 분리대를 들이박습니다.
충격으로 오른쪽으로 10여m 미끄러진 후에야 멈춰 서는데요.
["(어떻게 사고가 난 거죠?) 운전 보조 장치를 켜놓고 주행 중이었는데 떨어진 물건을 줍다가(사고가 났어요)."]
경찰은 일부 운전자들이 운전 보조 기능을 자율 주행 기능으로 착각해 주행 중 딴짓을 하다 사고를 내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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