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원구 초등학교서 사이렌 오작동…인근 주민 신고

권상재 기자 2025. 6. 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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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성기. 연합뉴스

23일 새벽 청주 도심에서 대피용 사이렌이 울려 인근 주민들이 새벽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쯤 청원구에 소재한 A 초등학교 쪽에서 약 15분간 비상 사이렌이 작동되며 사이렌의 출처를 묻는 신고 전화가 구청과 경찰에 빗발쳤다.

시 관계자는 "A 학교 내 기계 오류로 '대피방송 오 송출'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했다"고 전했다.

#충북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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