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한국조폐공사, 레슬링 국가대표 4명 배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유성구와 한국조폐공사 레슬링팀이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레슬링 국가대표 2차 및 최종 선발대회'에서 총 4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유성구 소속 김성권 선수는 남자부 자유형 57kg급 결승에서 수원시청 김민혁 선수를 8:6으로 제압하며 우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유성구 소속 김성권 선수는 남자부 자유형 57kg급 결승에서 수원시청 김민혁 선수를 8:6으로 제압하며 우승했다. 조수빈 선수는 여자부 자유형 65kg급에서 평창군청 이채원 선수를 6:2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그레코로만형에 출전한 한국조폐공사 소속 선원종(남자부 G-82kg)과 박상혁(남자부 G-87kg) 선수도 각각 삼성생명 소속 송지혁, 이승환 선수를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하며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선원종 선수는 막판 역전을 통해 2:1로, 박상혁 선수는 팽팽한 경기 끝에 3:2로 이기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최종 선발된 선수들은 올해 9월 크로아티아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유배희 유성구청 감독은 "구청장님과 대전체육회, 대전레슬링협회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