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반려생활 통합돌봄과정’ 교육생 모집

이승주 기자 2025. 6. 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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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는 구민들이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공존을 돕기 위한 '반려생활 통합돌봄과정' 교육생을 2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주요 교육 대상은 △가정 내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반려인 △반려동물 입양을 준비 중인 예비 반려인 △반려생활 관련 갈등을 경험한 주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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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청 제공

서울 은평구는 구민들이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공존을 돕기 위한 ‘반려생활 통합돌봄과정’ 교육생을 2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주요 교육 대상은 △가정 내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반려인 △반려동물 입양을 준비 중인 예비 반려인 △반려생활 관련 갈등을 경험한 주민 등이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거나 반려생활에 관심이 있는 은평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내달 10일부터 30일까지 수색동, 불광2동, 진관동, 녹번동 주민센터를 순서대로 총 4회 진행된다. 수색동과 불광2동 주민센터에서는 ‘입문 돌봄과정’이 열리며, 진관동과 녹번동 주민센터에서는 ‘실전 돌봄과정’이 열린다.

입문 돌봄 과정은 회차별 선착순 50명 참여 가능하며 반려생활에 익숙하지 않거나 반려생활을 처음 준비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위생·건강관리, 펫티켓, 사고예방 등을 다룬다.

실전돌봄과정은 회차별 선착순 20명 참여 가능하며, 반려견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으로, 산책훈련, 도그 스포츠 체험, 응급처치법, 위생미용실습 등 실생활에 유용한 실습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포스터 내 신청은 QR코드 접속을 통해 구글폼 서식을 작성한 후 제출하거나 카카오채널 한국어질리티연합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교육생은 사전 유선면담을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채널 한국어질리티연합 또는 전화(0502-1949-0514)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하며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반려동물 돌봄을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일상에 밀착된 내용으로 준비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돌봄 역량을 높이고 안전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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