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Super 365 예탁자산 9조원 돌파…광고모델 신세경 발탁

명지예 기자(bright@mk.co.kr) 2025. 6. 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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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의 비대면 전용투자계좌 'Super365'의 예탁 자산이 9조원을 돌파했다.

23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Suepr365 예탁자산은 이달 19일 9조34억원을 기록했다.

이벤트 시행 전인 지난해 11월 17일 약 9400억원이었던 Super365 예탁자산이 10배 가까이 불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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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광고모델 신세경 발탁 [사진=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의 비대면 전용투자계좌 ‘Super365’의 예탁 자산이 9조원을 돌파했다.

23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Suepr365 예탁자산은 이달 19일 9조34억원을 기록했다.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11월부터 이 계좌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국내·미국주식 매매 및 달러 환전수수료, 유관기관제비용을 포함한 모든 거래 수수료를 내년 12월까지 무료로 적용하고 있다.

이벤트 시행 전인 지난해 11월 17일 약 9400억원이었던 Super365 예탁자산이 10배 가까이 불어난 것이다.

기본 수수료 부담이 컸던 해외주식 부문에서 예탁자산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이벤트 시행 전 1650억원이었던 해외자산은 최근 5조1324억원까지 불어나며 30배가량 증가했다.

한편 메리츠증권은 ‘수수료 완전 제로’ 모델로 배우 신세경을 발탁하고 다양한 테마의 신규 광고를 공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메리츠증권은 배우 신세경이 영상에 담아내는 일상 속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수수료 완전 제로’ 캠페인을보다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평소 개인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해온 점에 착안해 브이로그(V-log), 영상통화 등 다양한 테마 영상으로 ‘완전 제로’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는 방침이다.

향후 메리츠증권은 ‘신세경의 Zero-log’,‘세경이가 알려드림’ 등 신세경 특유의 감성이 드러나는 여러 에피소드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이제 일상이 된 주식거래에 수수료 무료를 선언한 메리츠증권과 배우 신세경이 개인 채널에서 보여온 일상 속 자연스러움이 잘 어우러져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차별화된 모바일 전용 상품을 꾸준히 내놓는 한편, 거래 편의성 제고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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