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무의항, 17년 만에 새 단장 나선다

정진욱 기자 2025. 6. 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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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어촌 활성화와 수산업 대응 강화를 위해 '대무의항 개발(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대무의항은 무의대교 개통 이후 기능 일부가 상실돼 어업인 불편이 지속돼왔다.

이에 시는 3억5000만 원을 투입해 수치모형실험과 기초조사를 진행하고 공유수면 매립계획을 포함한 종합 정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경쟁력 있는 어항 육성을 위한 지방어항 지정·변경 계획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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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유수면 매립 등 정비용역 2026년 완료 목표
대무의항(인천시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 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는 어촌 활성화와 수산업 대응 강화를 위해 '대무의항 개발(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대무의항은 무의대교 개통 이후 기능 일부가 상실돼 어업인 불편이 지속돼왔다.

이에 시는 3억5000만 원을 투입해 수치모형실험과 기초조사를 진행하고 공유수면 매립계획을 포함한 종합 정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2026년 5월 완료가 목표다. 해양공간적합성 협의와 재해영향성 검토도 포함된다.

시는 이와 함께 경쟁력 있는 어항 육성을 위한 지방어항 지정·변경 계획도 추진 중이다.

이동우 시 해양항공국장은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oneth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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