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시설 직접 때린 미국…줄줄이 뛴 방산주, 신고가 찍었다

김근희 기자 2025. 6. 2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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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의 핵 시설을 타격하며 이스라엘과 이란의 분쟁에 직접 개입하자 국내 방산 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23일 오전 9시43분 현재 풍산은 전 거래일 대비 1만4800원(11.70%) 오른 14만1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어 "모든 항공기는 현재 이란 영공을 빠져나왔다. 모든 항공기는 안전하게 귀환 중"이라며 "주요 목표 지점인 포르도에 폭탄 전체 탑재량이 모두 투하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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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스파한=AP/뉴시스] 맥사 테크놀로지스가 제공한 위성 사진에 22일(현지 시간) 이란의 이스파한 핵시설이 미국의 공습으로 파손돼 있다. 2025.06.23. /사진=민경찬

미국이 이란의 핵 시설을 타격하며 이스라엘과 이란의 분쟁에 직접 개입하자 국내 방산 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23일 오전 9시43분 현재 풍산은 전 거래일 대비 1만4800원(11.70%) 오른 14만1300원에 거래 중이다. 풍산홀딩스도 12.23% 뛰고 있다. 두 종목은 장 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대성하이텍(등락률 10.84%), 빅텍(8.55%), 엠앤씨솔루션(4.30%), 코츠테크놀로지(4.06%) 등도 일제히 상승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포르도와 나탄즈, 이스파한 등 이란의 3개 핵 시설에 대해 매우 성공적인 공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항공기는 현재 이란 영공을 빠져나왔다. 모든 항공기는 안전하게 귀환 중"이라며 "주요 목표 지점인 포르도에 폭탄 전체 탑재량이 모두 투하됐다"고 했다.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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