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미착용'·'소비기한 경과'…어린이집 집단급식소 11곳 적발

최고운 기자 2025. 6. 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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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의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6천5백여 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1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진행했는데, 식중독균 오염 여부 확인을 위해 조리 식품도 검사했습니다.

조리식품·기구 등 총 766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 등을 검사한 결과는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693건 가운데 1건에서 대장균이 초과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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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의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6천5백여 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1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진행했는데, 식중독균 오염 여부 확인을 위해 조리 식품도 검사했습니다.

점검 결과 주요 위반 내용은 조리용 기계·기구 청결 관리 미흡, 조리종사자 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4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1건, 건강진단 미실시 4건, 보존식 미보관 2건이었습니다.

적발된 업소는 관할 관청에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조치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할 계획입니다.

조리식품·기구 등 총 766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 등을 검사한 결과는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693건 가운데 1건에서 대장균이 초과 검출됐습니다.

식약처는 해당 시설에 대해 행정처분 조치하고 검사 중인 73건에 대해서도 검사 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최고운 기자 gow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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