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단석, 中 LFP 배터리 기업 나라다와 ESS 사업 협력
김윤희 기자 2025. 6. 23. 09:41
국내 LFP ESS 생산·배터리 리사이클 등 목적 MOU 체결
(지디넷코리아=김윤희 기자)글로벌 자원순환 기업 DS단석(대표 한승욱, 김종완)은 중국 리튬인산철(LFP) 셀 및 ESS 생산 기업인 나라다와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제조 및 판매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MOU는 국내외 ESS 모듈, 랙, 컨테이너 시스템 제조, 판매 사업 협력 및 부품 소재 공동 기술 개발 등을 골자로 한다.
이와 함께 양사는 국내 및 해외 LFP 셀, 모듈, 팩, ESS 시스템과 리사이클링 분야 정보 교류를, 장기적으로는 한국 내 자체 셀 제조 기반 구축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DS단석은 한국 내 LFP ESS 제조 기반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리사이클 분야 협력 관련으로는 나라다가 해외에서 LFP 셀, 팩을 수거 처리해 공급하고, DS단석은 군산1공장에서 리사이클링을 하는 방식을 협약했다.
향후 블랙 매스를 기반으로 리사이클링을 거쳐 전지소재로 가공해 셀 제조 모델까지 구상하기로 약속했다.
DS단석 관계자는 ”배터리 리사이클 사업 확장을 위해 나라다와 함께 동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ESS 사업 관련, 양사간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을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희 기자(kyh@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디넷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DS단석, 군산 바이오 디젤·항공유 공장에 1조 900억 투자 계획
- DS단석, 1Q 영업익 91억…전년比 20.6% ↑
- DS단석, 콜마에 바이오디젤 공급…941억 규모
- DS단석, 영남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천만원 기부
- "골" 붉게 물든 광화문에 퍼진 환호성...돌아온 월드컵 광장 열기
-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 2028년 연간 흑자전환"
- 스페이스X, 첫날 19% 급등…머스크 세계 첫 '1조 달러' 부자
- 더본코리아, 성장 재시동...백종원 카드·해외 사업에 힘
- '꿈의 배터리' 전기항공기 떴다…첫 유인 비행 달성
- 제미나이 밀어낸 '클로드'…국내 AI 시장 2위 격변, 비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