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집해제' BTS 슈가, 음주운전 재차 사과 "팬·멤버들에게 미안"

오지원 2025. 6. 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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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군 대체 복무 중 일어났던 음주운전 논란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슈가는 소집해제 당일이었던 지난 21일 팬 커뮤니티 서비스 위버스를 통해 "한 2년 만이다. 다들 어떻게 잘 지내셨느냐"며 "그동안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정말 보고 싶었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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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OSEN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군 대체 복무 중 일어났던 음주운전 논란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슈가는 소집해제 당일이었던 지난 21일 팬 커뮤니티 서비스 위버스를 통해 "한 2년 만이다. 다들 어떻게 잘 지내셨느냐"며 "그동안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정말 보고 싶었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2년 동안 스스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랫동안 내가 해왔던 이 일들과는 잠시 거리를 두고 한 발짝 떨어진 자리에 있어 봐야겠다는 마음도 있었다"면서 "이번 시간을 통해 스스로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슈가는 지난해 8월 술에 취해 전동 스쿠터를 몰다 적발된 사건을 언급하며 "팬분들의 마음을 다치게 했다는 점이 너무 속상했다. 나 때문에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이 무거웠을 멤버들에게도 미안했다"고 재차 사과했다.

슈가는 이 사건으로 벌금 1,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끝으로 슈가는 "여러분이 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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