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투자 유치 60조 원 달성…"생산 유발 효과 64조 원"
2025. 6. 23. 09:39
【 앵커멘트 】 충청북도가 역대 최단 기간인 3년 만에 투자 유치 60조 원을 달성했습니다. 1230곳이 넘는 기업과 협약을 맺었는데, 생산 유발 효과가 64조 원을 넘습니다. 김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충청북도 직원들이 출장을 위해 분주히 움직입니다.
지역은 물론, 서울에 본사를 둔 기업과 회의를 하기 위해섭니다.
민선 8기 출범 6개월 만에 기업 투자를 전담하는 투자유치국이 전국 최초로 신설됐습니다.
▶ 인터뷰 : 김두환 / 충청북도 투자유치과장 - "기업 문의부터 산업단지 조성과 관리, 투자 유치 그리고 입주 후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투자 유치로 2022년부터 최근까지 1230곳이 넘는 기업이 60조 145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투자 유치의 75%는 반도체와 이차전지, 바이오 등의 첨단 산업 분야가 차지했습니다.
충청북도는 투자 유치로 64조 4천억 원의 생산 유발과 34만 4천 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영환 / 충청북도지사 - "이렇게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의 첨단 산업의 중심으로서 충청북도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일이다…."
충청북도는 지식기반서비스업과 같은 신산업 분야에 투자 유치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MBN뉴스 김영현입니다. [ yhkim@mbn.co.kr ]
영상취재 : 김준호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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