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인천 이어 강원도로…국힘 김용태, 김진태 지사와 당 쇄신안 논의할 듯

배윤경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ykj@mk.co.kr) 2025. 6. 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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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강원도청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를 만난다.

이 자리에서 당 쇄신안 등 정치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이어 강원지역 언론 기자간담회를 연 뒤 강릉시 옥계면 소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탄소 광물화 파일럿 현장을 찾아 기술 개발 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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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강원도청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를 만난다. 이 자리에서 당 쇄신안 등 정치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이어 강원지역 언론 기자간담회를 연 뒤 강릉시 옥계면 소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탄소 광물화 파일럿 현장을 찾아 기술 개발 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 21일 제주를 시작으로 인천과 강원 등을 잇달아 방문하고 있다. 인천에서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만나 당 개혁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그는 유 시장과의 만찬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주중에 인사청문회 기간이 끝나고 당 개혁과 관련된 여러 가지 방안들에 대해 이야기를 모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김 위원장은 당 개혁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이번 주 울산과 대전 등을 순회할 계획이다.

다만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당 주류가 개혁안에 포함된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 대선 후보 교체 과정 당무 감사 등에 대해 회의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 원내대표는 원내기구인 혁신위원회에서 개혁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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