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부천에 막판 득점 허용하며 0-1 석패… 5G 무패 도전에 제동

김유미 기자 2025. 6. 23. 09: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산 그리너스가 부천 FC 1995와의 홈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이관우 감독이 이끄는 안산은 21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2 2025 17라운드 홈경기에서 1점 차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후반 40분 부천 김규민에 실점한 안산은 최근 무패 행진을 4경기에서 마무리했다.

85분간 안산은 부천을 잘 버텨냈지만, 후반 40분 아쉽게 실점하며 경기는 0-1로 종료되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안산 그리너스가 부천 FC 1995와의 홈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이관우 감독이 이끄는 안산은 21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2 2025 17라운드 홈경기에서 1점 차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후반 40분 부천 김규민에 실점한 안산은 최근 무패 행진을 4경기에서 마무리했다.

안산은 메인 포메이션인 3-4-1-2로 경기를 시작했다. 박채준과 김우빈이 전방에서 부천의 골문을 겨냥했고 송태성이 중원에서 공격을 지원했다. 중원은 박시화, 손준석, 배수민, 임지민이 구성했고 수비 라인은 조지훈을 중심으로 장민준, 김현태가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주장 이승빈이 지켰다.

경기 초반 상대에 두 차례 슈팅을 허용한 안산은 전반 6분 만에 손준석의 슛으로 포문을 열었다. 곧 박채준, 송태성도 연이어 부천의 골문을 위협했다.

두 번의 코너킥 찬스 이후 상대 공세가 쏟아졌지만, 안산은 경기를 거듭할수록 단단해지고 있는 수비진의 헌신과 선방으로 위기를 벗어났다.

안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를 진행했다. 송태성이 나오고 라파를 투입해 공격을 시도했다. 경기는 양측 모두 날카로운 공격을 시도하며 0-0 균형을 유지했다.

후반 11분, 안산 박채준이 경합 과정에서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고, 제페르손이 지난 화성전에 이어 두 번째 경기를 치렀다. 얼마 지나지 않아 부천 갈레고의 슛이 장민준의 안면을 강타하며 안산은 장민준과 에두를 교체했다. 교체 투입된 외인들이 안산의 공격에 활기를 더했고, 상대 파울까지 유도하며 활약을 보였다.

85분간 안산은 부천을 잘 버텨냈지만, 후반 40분 아쉽게 실점하며 경기는 0-1로 종료되었다. 안산은 5경기 무패 도전에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 후 이관우 감독은 "선수들에게 지난 네 경기 실점이 없었지만 언제든 실점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실점에 대해 대비했지만 상대 교체로 들어온 선수에 대해 대처하지 못한 게 아쉽다"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한편, 안산은 오는 28일 천안 시티 FC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안산에 첫 승을 선사한 천안을 상대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안산 그리너스 제공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