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공격] '혹시나'…경찰, 주한 미대사관 주변 상황 주시
장보인 2025. 6. 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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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으로 국내외 긴장이 고조되며, 경찰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주변 상황을 주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3일 연합뉴스에 "미 대사관 인근에 기동대 경력을 충분히 배치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미 대사관 인근에선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모여 미국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 등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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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대사관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yonhap/20250623093519543rmwk.jpg)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으로 국내외 긴장이 고조되며, 경찰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주변 상황을 주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3일 연합뉴스에 "미 대사관 인근에 기동대 경력을 충분히 배치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상황을 계속 지켜보고 있다"며 "상황에 따라 경비 수준을 강화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미 대사관 인근에선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모여 미국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 등을 연다.
앞서 경찰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벌어지자 주한이스라엘대사관과 주한이란대사관의 경비를 강화한 바 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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