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보라색으로 물든 단양 시골 마을…버베나꽃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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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가곡면 고운골에 2만4000 본의 버베나꽃이 만개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고운골 아평쉼뜰 약 4000㎡ 부지에 조성된 이 꽃밭은 마을 전체를 보랏빛 색으로 물들였다.
가곡면 새마을남녀협의회를 중심으로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이 꽃밭을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작은 시골 마을의 꽃밭이 주민들의 정성과 관심으로 가꿔진 만큼, 많은 분이 이곳을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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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 가곡면 고운골에 2만4000 본의 버베나꽃이 만개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고운골 아평쉼뜰 약 4000㎡ 부지에 조성된 이 꽃밭은 마을 전체를 보랏빛 색으로 물들였다.
버베나는 '가족의 화합'을 상징하는 꽃이다. 더위에 강하고 생육력이 뛰어나 한여름에도 선명한 색감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곡면 새마을남녀협의회를 중심으로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이 꽃밭을 조성했다.

다음 달에는 '보랏빛 물결 따라, 마음도 피어납니다'를 주제로 한 버베나 사진 공모전도 개최된다.
사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수작은 10월 15일 열리는 제18회 고운 골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작은 시골 마을의 꽃밭이 주민들의 정성과 관심으로 가꿔진 만큼, 많은 분이 이곳을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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