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기본소득 3분기' 다음달 1일부터 신청접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3분기 신청접수를 다음 달 1일부터 8월 11일까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를 통해 받는다.
23일 도에 따르면 청년기본소득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총 거주기간이 10년 이상인 2025년 7월 1일 만 24세(2000년 7월 2일~2001년 7월 1일 출생) 청년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3분기 신청접수를 다음 달 1일부터 8월 11일까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를 통해 받는다.
23일 도에 따르면 청년기본소득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총 거주기간이 10년 이상인 2025년 7월 1일 만 24세(2000년 7월 2일~2001년 7월 1일 출생) 청년이다.

지난 분기 자동 신청에 동의한 경우 별도 절차 없이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단, 개인정보가 바뀌었거나 과거 분기(2024년 4분기~2025년 2분기)에 대한 소급 적용을 원하는 경우, 이번 접수 기간에 반드시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또한, 이전 분기에 미선정된 청년은 자동 신청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새로 신청해야 한다.
3분기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취업·졸업 여부나 소득·재산 정도와 관계없이 9월 10일부터 지역화폐 25만 원을 전자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받을 수 있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거주지 시군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지급일로부터 3년이다.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한편, 도는 지난 2월 청년의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청년기본소득을 목적성 있는 항목에만 사용하는 것으로 계획했으나, 청년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취지를 고려해,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에 대해서만 사용지역을 확대하고 매출 제한을 완화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부터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에 한해 사용 지역과 사용처가 확대된다. 해당 항목은 사업장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경기도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결제도 가능하다. 온라인 학습처와 자격시험 응시처는 협의를 통해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새 정부 기대+대출 막차 수요에 가계대출 증가세 10개월 만 최대
- 트럼프, 미국 아닌 "이스라엘을 위대하게"?…이란 핵 공격에 'MAGA' 지지자들 비판 이어져
- 李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불참…"중동 정세 불확실성 고려"
- 윤석열은 2년 지나야 했는데…이재명 정부, 출범 18일 만에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마주 앉아
- 조희대 대법원장에 이 영화를 권한다…'신성한 나무의 씨앗'
- 조은석 특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8차 공판 지휘…김용현 재구속 여부가 시험대
- 채상병 특검 "尹 대면수사 원칙…마지막에 소환할 것"
- "눈부신 성공"이라는 트럼프, 거짓말? 이란 의원 "포르도 핵 시설, 심각한 피해 없어"
- 트럼프 이란 핵 시설 다 때려 놓고 "평화 이뤄야"…이란 "핵 중단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
- [속보] 트럼프 "이란 핵시설 폭격 끝냈다…무사 귀환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