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男 만취 상태로 택시·오토바이 들이받고 도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뒤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전날 오전 2시쯤 서산시 성연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던 중, 갓길에 정차돼 있던 택시와 단독 사고로 도로에 쓰러져 있던 오토바이 운전자를 연이어 들이받은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08% 이상으로, 면허 취소 기준을 넘긴 상태였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도주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뒤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서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2시쯤 서산시 성연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던 중, 갓길에 정차돼 있던 택시와 단독 사고로 도로에 쓰러져 있던 오토바이 운전자를 연이어 들이받은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는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택시는 사고로 쓰러진 오토바이 운전자를 돕기 위해 갓길에 정차돼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08% 이상으로, 면허 취소 기준을 넘긴 상태였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도주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2억 넘었는데 이젠 6억도 안된다"…집값 반토막 난 동네
- '초코파이' 중국서 훨훨 난다더니 '주춤'…오리온에 무슨 일이 [종목+]
- 드디어 '삼성전자의 시간' 오나…'가격 급등' 이례적 현상
- "농사 짓지만 쌀이 부족해요"…SOS에 한국이 달려간 '이 나라'
- 육아휴직 썼다가 '봉변'…'강등' 처분 해놓고 알리지도 않았다 [김대영의 노무스쿨]
- 3억 아파트가 1억대로 '뚝'…매물 쏟아져도 주인 못 찾는다
- 뒷좌석 아내들만 숨졌다…'대낮 주차장서 쾅'
- 쿠팡에서 입소문 타더니…'매출 80억' 초대박 난 회사 [인터뷰]
- 드디어 '삼성전자의 시간' 오나…'가격 급등' 이례적 현상
- "유명 배우 출연료 회당 10억" 소문 파다하더니 결국… [김소연의 엔터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