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국민조종사 4명 공개 선발···국산전투기 FA-50 탑승 기회

이현호 기자 2025. 6. 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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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내달 7∼20일 공군 홈페이지를 통해 제10기 국민조종사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2007년부터 선발하고 있는 국민조종사는 공군이 영공 수호 임무를 국민에게 소개하고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최종 선발된 국민조종사들은 오는 10월 18일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 행사에서 비행 체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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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공군
[서울경제]

공군은 내달 7∼20일 공군 홈페이지를 통해 제10기 국민조종사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2007년부터 선발하고 있는 국민조종사는 공군이 영공 수호 임무를 국민에게 소개하고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국민조종사로 뽑히면 T-50 또는 FA-50 항공기 후방석에 탑승해 하늘에서 조종사의 임무를 체험할 수 있다.

올해 4명을 선발한다. 2025년 9월 24일을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인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8월 서류심사, 9월 면접심사, 9월 비행환경적응훈련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최종 선발된 국민조종사들은 오는 10월 18일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 행사에서 비행 체험에 나선다. 비행을 마친 후 공군참모총장으로부터 조종사의 상징인 빨간 마후라를 받게 된다.

이현호 기자 hh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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