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국토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선정…국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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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3일 김천시가 국토교통부의 올해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에 선정돼 국비 80억 원을 포함해 1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소멸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특화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한 것으로, 전국 16개 지자체 중 3곳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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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23일 김천시가 국토교통부의 올해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에 선정돼 국비 80억 원을 포함해 1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소멸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특화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한 것으로, 전국 16개 지자체 중 3곳이 선정됐다.
김천시는 어모면, 개령면, 율곡동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교통(DRT), 김천형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MaaS), 드론 기반 AI 도시안전관리, 생활물류 배달 시스템 등 지역 맞춤형 스마트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또 모빌리티 이노베이션 센터를 구축해 교통산업 생태계 조성과 함께 이동식 편의점, 드론 택배, 자원순환 서비스 등 주민 생활 밀착형 기술 개발에 나선다.
경북도는 추진 중인 광역 데이터 허브와 연계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도시 플랫폼 활성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스마트도시 기술이 지역소멸의 해법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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