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외국인 보유 토지 3630만㎡…여의도 면적 13배

김대벽 기자 2025. 6. 23. 09: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도는 지난해 말 기준 경북의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이 3630만 7000㎡(여의도 면적의 13배 정도)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외국인 소유 면적은 경북 전체 면적(1만 8428㎢)의 0.2%이며, 여의도 면적의 12.51배, 울릉군 면적(7304만㎡)의 절반 수준으로 경기,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많다.

외국인 보유 토지는 전년보다 소폭(3000㎡) 감소했지만, 중국인의 보유 면적은 9만 1000㎡ 증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인 보유면적 1년 새 9만1000㎡ 증가
경북도 외국인 토지보유 상황도 ⓒ News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지난해 말 기준 경북의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이 3630만 7000㎡(여의도 면적의 13배 정도)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외국인 소유 면적은 경북 전체 면적(1만 8428㎢)의 0.2%이며, 여의도 면적의 12.51배, 울릉군 면적(7304만㎡)의 절반 수준으로 경기,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많다.

외국인 보유 토지는 전년보다 소폭(3000㎡) 감소했지만, 중국인의 보유 면적은 9만 1000㎡ 증가했다.

국적별로는 미국 65%(2365만㎡), 일본 9%(338만㎡), 유럽 5%(168만㎡), 중국 2%(76만㎡) 순이다.

시·군별로 포항시가 전체의 36%(1304만㎡)를 차지해 가장 많고 구미(9%), 안동(7%), 상주(6%) 등이 뒤를 이었다.

용도별로는 임야·농지 등이 61%, 공장용지 37%, 주거용지 2%다. 주체별로는 외국국적 교포 53%, 외국법인 40%, 순수외국인 7%다.

외국인이 토지를 취득하려면 군사시설보호구역이나 문화재보호구역 등에서는 관할 시장·군수의 허가가 필요하다. 상속·경매 등 특수사유나 국적 변경 시 신고해야 한다.

dby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