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도 낙폭 크게 줄여…비트 10만달러-리플 2달러 회복

박형기 기자 2025. 6. 2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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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했던 암호화폐(가상화폐)가 낙폭을 크게 줄이고 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은 10만달러를, 리플은 2달러를 각각 회복했다.

23일 오전 9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49% 하락한 10만83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한때 3% 이상 하락, 10만달러가 붕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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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급락했던 암호화폐(가상화폐)가 낙폭을 크게 줄이고 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은 10만달러를, 리플은 2달러를 각각 회복했다.

23일 오전 9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49% 하락한 10만83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한때 3% 이상 하락, 10만달러가 붕괴했었다.

시총 2위 이더리움도 3.59% 하락한 22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한때 8% 이상 급락, 2189달러까지 떨어졌었다.

시총 4위 리플은 2.31% 하락한 2.0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리플도 한때 6% 정도 하락, 2달러가 붕괴했었다.

이는 전일 이란 의회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안을 의결, 정부에 이첩했으나 실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란 기대 섞인 전망 때문으로 보인다.

원유 수출이 가장 큰 자금 원인 이란에 있어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자기 발등을 찍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국제유가도 상승 폭을 줄이고 있다. 같은 시각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2.33%, 브렌트유 선물은 2.39% 각각 상승하고 있다. 약 한 시간 전 국제유가는 모두 4% 이상 급등했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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