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전부 끼쟁이인데 “존재감 없던 민수현, 트로트 가수 상상도 못해”(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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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현이 끼 많은 누나와 '아침마당'을 접수했다.
또한 문슬아 씨는 "민수현이 클래식 작곡을 전공했다. 이어폰을 끼고 있길래 들어보니까 나훈아 트로트 곡을 듣고 있었다. 그땐 몰랐는데 이렇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되게 얌전했고 존재감이 없었다. 조용했다"고 민수현 어린시절을 폭로했고, 민수현은 "내가 끼가 없었다기보단 집안 가족들이 너무 끼가 넘쳐서 오히려 내가 평범해 보였던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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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민수현이 끼 많은 누나와 '아침마당'을 접수했다.
가수 민수현은 6월 2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에 친누나 문슬아 씨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대전의 아들 민수현은 "설레는 마음으로 섭외 전화를 받았는데 하필 누나랑 나오라 그래서 고민했다"고 말문을 연 뒤 9살 많은 40세 누나 문슬아 씨를 소개했다.
민수현은 "아버지가 노래를 잘하고 끼가 많으셔서 나랑 나가면 안되냐고 하셔서 그거 말리느라 혼났다"며 "누나는 흥 많고 끼 많고 춤도 기가 막히게 추는 대전의 끼쟁이"라고 누나에 대해 전했다.
문슬아 씨는 "미술 전공해 미술학원을 하다가 지금은 딸 둘을 키우고 있다.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데 아이가 배 속에 있을 때 민수현 행사장에서 트로트로 태교를 했다. 큰 아이가 흥이 너무 많아 댄스 전공을 하고 있다. 전국 방방곡곡 배틀장을 다니면서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민수현은 자신보다 가족들에게 끼가 더 많다고 했다. 민수현은 "가족들을 보면 느낀다. 연예인은 내가 아니라 가족들이 돼야 한다 생각할 정도로 끼가 많다. 아버지가 예전 그룹사운드를 하셔서 그 끼가 그대로 같이 온 게 아닌가 싶다. 아버지가 너무 좋아하실 것 같다"며 "누나랑 9살 차이 나고 막둥이지만 누나라기보단 엄마 같은 느낌이다. 어릴 때 부모님이 맞벌이하실 때 기저귀 갈아주고 먹여주고 아들처럼 대해주셨다. 우린 아직까지도 어디 다니면 손깍지도 끼고 다닌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문슬아 씨는" 나도 막내동생이 편하다. 휴대폰에 아들이라 항상 저장돼 있다"고 말했다.
또한 문슬아 씨는 "민수현이 클래식 작곡을 전공했다. 이어폰을 끼고 있길래 들어보니까 나훈아 트로트 곡을 듣고 있었다. 그땐 몰랐는데 이렇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되게 얌전했고 존재감이 없었다. 조용했다"고 민수현 어린시절을 폭로했고, 민수현은 "내가 끼가 없었다기보단 집안 가족들이 너무 끼가 넘쳐서 오히려 내가 평범해 보였던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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