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파워엘리트111]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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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번 21대 대선에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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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이 위원의 정치 성향은 중도 보수로 정치 입문 당시에도 진보정당의 외연 확장을 위해 전략적으로 영입됐다. 그는 부산 영도여고 졸업 후 서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무법인 충정 변호사로 출발했다. 이후 2008년 에쓰오일 법무총괄 상무에 올랐는데, 2012년 한명숙 대표 체제의 민주통합당에서 외연 확대를 위해 이 위원을 영입했다. 당내 중도파이자 경제전문가로 꼽히던 그는 19·20대 총선에서 경기 광명에 출마해 당선했다.
민주당 원내대변인, 조직본부장까지 맡았으나 2017년 탈당해 안철수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이후 바른미래당, 미래통합당, 국민의힘을 거치며 보수 정치인으로 활약했다. 21대 총선에서는 부산 남구을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나서 낙선했고,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줄곧 비판의 목소리를 내왔다.
그러던 중 지난해 22대 총선을 앞두고 당시 대표이던 이 대통령의 권유로 민주당 복당을 신청했다. 복당 당시 이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그는 "안철수 현상에 들떴던 저는 새 정치를 꿈꾸며 탈당했지만, 생각이 짧았다"는 의사를 밝혔다.
과거 그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2019년 내란선동죄로 고발한 전력이 있어 민주당 내 반발이 수그러들지 않았지만, 이 대통령은 "고향에 돌아온 걸 환영한다"라며 윤석열 정권 심판에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이 위원은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용인 정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하면서 3선 고지에 올랐다.
출생 1972년 부산
학력 부산 영도여고, 서울대 불문학과 졸업
경력 19·20·22대 국회의원, 제39회 사법시험 합격, 에쓰오일 법무총괄 상무
정혜연 기자 grape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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