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파워엘리트111] 이동진 상명대 교수·국정기획위 경제1분과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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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교수는 한국은행 조사국, 미국 코네티컷대 교수, 대통령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정통 거시경제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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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이 교수는 한국은행 조사국, 미국 코네티컷대 교수, 대통령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정통 거시경제 전문가다. 그는 "한국 경제가 노동과 자본 투입의 한계를 이미 마주한 상황에서 기술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만이 유일한 성장 해법"이라며 "민간의 창의적 기술혁신이 자발적으로 발현될 수 있도록 국가가 인프라를 구축하고 유인 구조를 정교하게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이러한 소신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세운 '진짜성장론'과 맞닿아 있다. 두 사람은 '기술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공정한 성장'이라는 3대 전략을 통해 경제 대도약을 설계했는데, 이 교수는 그 철학을 정책 문건으로 구체화한 실무 책임자다. 데이터센터에 기반한 인공지능(AI) 고속도로, 지역균형발전을 통한 분산형 성장 전략 등도 그가 구체화한 공약으로 꼽힌다. 이 교수의 국정기획위 참여는 이재명 정부가 대선 공약에 머물렀던 성장 전략을 실질적인 국가계획으로 전환하겠다는 신호로 읽힌다.
특히 그는 산업 간 생산성 격차 해소, 지역산업 혁신,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신산업 실험 환경 조성 등 구조적 해법을 제시해 왔다. 문재인 정부 시절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균형발전의 실효성 부족을 지적했던 만큼 이번에는 균형보다 발전에 방점을 두고 지방의 자생적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전망이다.
출생 1971년 제주
학력 제주 오현고, 연세대 경제학과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대 경제학 박사
경력 한국은행 조사국 연구원, 미국 코네티컷대 경제학과 교수,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김건희 객원기자 kkh479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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