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파워엘리트111] 송순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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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이번 21대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송순호 최고위원 겸 경남도당위원장은 부산·경남(PK) 지역에서 시의원, 도의원을 지낸 지역 출신 정치인이다.
국회의원 경력이 없음에도 지난해 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이 됐을 정도로 이재명 대통령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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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그는 1970년 경남 합천군 태생으로 창원대 재학 중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2017년 민주당에 입당하기 전까지 진보정당에 몸담았다. 2006년 민주노동당 후보로 마산시의원에 당선하며 정치에 입문했고, 2010년엔 민주노동당 후보로 창원시의원, 2014년엔 통합진보당 후보로 창원시의원에 당선했다. 2014년 통합진보당 해산으로 인해 무소속이 됐으며, 2017년 창원시 5개 지역위원장 협의회에서 인재 영입 대상에 올라 민주당에 입당했다. 이듬해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경남도의원이 됐다. 2021년엔 민주당 창원시 마산회원구 지역위원장에 임명됐다.
그가 당 최고위원이 된 이후 처음 치른 선거인 이번 대선에서도 PK 표심은 민주당보다 국민의힘에 쏠렸다. 그럼에도 송 최고위원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역사상 민주 진영 후보 가운데 PK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며 흡족해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에 경남에서만 39.40%를 득표했다. 김대중 대통령은 11.04%(1997), 노무현 대통령은 27.08%(2002), 문재인 전 대통령은 36.73%(2017) 득표율을 기록했다. 송 최고위원은 현재 가장 시급히 이뤄야 할 국정 과제로 국토 균형 발전을 언급했다.
출생 1970년 경남 합천
학력 부산 남일고, 창원대 환경공학과 졸업
경력 마산·창원시의원, 경남도의원,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창원대 행정학과 겸임교수
김지영 기자 kj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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