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서 맞아?"…김혜윤, 'SKY 캐슬' 이후 부담감 고백 ('언니네 산지직송2')

이유민 기자 2025. 6. 2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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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이 JTBC 드라마 'SKY 캐슬'(2018) 이후의 부담감과 변화된 일상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 11회에서는 충청남도 보령에서 하루를 보내는 김혜윤과 사 남매의 따뜻한 시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꾸미 한상 차림을 함께 즐긴 뒤, 사진 촬영과 상황극 등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도 김혜윤의 진심 어린 속마음이 조명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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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김혜윤이 JTBC 드라마 'SKY 캐슬'(2018) 이후의 부담감과 변화된 일상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 11회에서는 충청남도 보령에서 하루를 보내는 김혜윤과 사 남매의 따뜻한 시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꾸미 한상 차림을 함께 즐긴 뒤, 사진 촬영과 상황극 등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도 김혜윤의 진심 어린 속마음이 조명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tvN

저녁 식사 이후 이어진 술자리에서 김혜윤이 선물을 준비해와 모두의 감동을 자아냈다. 이에 이재욱은 "혜윤이는 항상 밝지만, 그 에너지를 다 쏟고 혼자 힘들어했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

김혜윤은 결국 그간의 속내를 고백했다. "'SKY 캐슬' 이후로는 사람들이 저를 보면 예서로 먼저 인식하더라. 화면이랑 다르다는 시선을 느꼈고, 점점 말 한마디에도 신중해졌다"며 스타가 된 후 달라진 시선과 부담감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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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재욱은 "이런 이타적인 배우는 처음 본다"며 진심 어린 칭찬을 건넸고, 염정아 또한 "혜윤이는 연기도 열심히 하고, 에너지가 참 좋은 사람"이라며 따뜻하게 거들었다. 박준면은 "본인 앞에서 칭찬을 하니까 부끄럽겠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겉으로는 밝고 유쾌한 모습이지만, 배우로서의 성장과 고민을 동시에 품은 김혜윤의 진심이 시청자에게 진한 여운을 남긴 회차였다.

한편 '언니네 산지직송2'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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