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코스에 2타 잃었지만..메이저 우승컵 번쩍' 호주교포 이민지, 커리어 그랜드슬램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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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호주)가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이민지는 2023년 10월, 한국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 약 20개월 만에 LPGA 투어 우승을 추가, 통산 11승을 달성했다.
2021년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2022년 US여자오픈에 이어 세 번째 메이저 우승컵을 든 이민지는 오는 이제 8월 AIG 여자오픈 또는 내년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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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인오 기자) 이민지(호주)가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세 번째 메이저 우승컵을 품에 안았고,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도 한발 다가섰다.
이민지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랜치 이스트 코스(파72)에서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5개로 2오버파 74타를 쳤다.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를 기록한 이민지는 공동 2위 오스턴 김(미국)과 짠네티 완나센(태국, 이상 1언더파 287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 180만달러를 받아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이번 대회는 PGA of America가 주관한 메이저대회로 모든 기록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적용된다. 이민지는 2023년 10월, 한국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 약 20개월 만에 LPGA 투어 우승을 추가, 통산 11승을 달성했다.
2021년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2022년 US여자오픈에 이어 세 번째 메이저 우승컵을 든 이민지는 오는 이제 8월 AIG 여자오픈 또는 내년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완성한다.
지노 티띠꾼(태국)에게 3타 앞선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이민지는 강한 바람과 빠르고 단단한 그린에 6번홀까지 3타를 잃었다. 하지만 티띠꾼 외에 대부분의 선수들이 부진하면서 선두 자리를 내주진 않았다.
이민지는 후반 14번홀과 15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 우승을 예감했다. 오스턴 김과 완나센이 이날 4타나 줄이며 추격했지만 이민지는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마지막 18번홀 그린에서 동료들의 축하 속에 우승 순간을 만끽했다.
티띠꾼은 이와이 치사토(일본)과 공동 4위(1오버파 389타)로 대회를 마쳤다. 이민지와 챔피언조에서 경기한 최혜진은 공동 8위(3오버파 291타)에 자리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뛰다 미국으로 잠시 건너간 황유민은 공동 19위(6오버파 294타), 방신실은 공동 23위(7오버파 295타)로 무난한 성적표를 제출했다.
사진=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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