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이 이란 다시 위대하게” 트럼프, 이란 정권교체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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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이란 정권교체 가능성을 직접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따르면 그는 "정권 교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게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다고 하지만 현 이란 정권이 이란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지 못한다면 왜 정권 교체가 없겠느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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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이란 정권교체 가능성을 직접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따르면 그는 “정권 교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게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다고 하지만 현 이란 정권이 이란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지 못한다면 왜 정권 교체가 없겠느냐”고 밝혔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대표 구호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MAGA)를 패러디해 “이란을 다시 위대하게”(Make IRAN Great Again·MIGA)라는 표현도 사용했다.
그동안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의 핵 시설 공격에 대해 정권 교체가 아닌 핵무기 개발 저지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정권 교체’를 언급한 것이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또한 지난 19일 자국 공영방송 칸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이란의 정권이 교체되거나 무너지는 것은 이란 국민의 몫”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핵시설 공습 임무를 수행한 B-2 스텔스 폭격기 조종사들이 미주리주 공군기지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의 핵 시설 피해는 ‘기념비적’이라고 평가하면서 “타격은 강력하고 정확했고 우리 군은 훌륭한 기술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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