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또 최고 시청률…토일극 2연타 홈런에 tvN 웃음꽃 [MK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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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 남건/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몬스터유니온, 하이그라운드)이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미지의 서울' 10회는 케이블·IPTV·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으로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7.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또 한 번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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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미지의 서울’ 10회는 케이블·IPTV·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으로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7.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또 한 번 경신했다. 이는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의 기록이다.
지난달 말 첫 방송 당시 3.6%라는 무난한 성적으로 출발했던 ‘미지의 서울’은 매주 꾸준하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저력을 보이며 점차 입소문을 탔다. 금토드라마로 인해 비교적 경쟁 작품이 많은 토요일에 이어, 일요일 시청률도 계속해서 끌어올리며 탄탄한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했다.
작품의 인기 요인은 복합적이다. 무엇보다 일란성 쌍둥이 자매 유미래와 유미지(박보영 1인 2역)의 성장 서사를 중심으로, 이호수(박진영 분), 한세진(류경수 분)과의 섬세한 로맨스를 조화롭게 엮어낸 대본의 짜임새가 뛰어나다. 여기에 현실적인 감정선을 놓치지 않는 연출력과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 앙상블이 더해져 설렘과 몰입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특히 박보영은 서로 다른 성격과 삶의 태도를 지닌 유미래와 유미지를 각각 세밀하게 표현해내며, 매 회 시청자들의 감탄을 이끌고 있다.

현재 단 2회만을 남겨둔 ‘미지의 서울’은 여전히 각 인물들의 서사와 감정선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최종회에서 더욱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서울에 올라와 새로운 일에 도전하게 될 유미지의 미래와, 유미래의 박상영(남윤호 분) 고발 사건의 결과, 한세진과의 관계 변화 등의 스토리가 아직 남겨졌다. 특히, 10회 말미에는 이호수의 청각에 이상이 생긴 듯한 장면이 담기며 마지막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전작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 마지막 회에서 8.1%라는 높은 성적을 달성한 전례를 감안하면, ‘미지의 서울’ 역시 마지막주 방송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이라는 기대가 지배적이다.
tvN이 모처럼 주말 드라마 시장에서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미지의 서울’이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아름다운 마무리를 맞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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